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주식용어] 주식 손절, 홀딩

by 러크연우 2019. 1. 14.

[주식용어] 주식 손절, 홀딩 



주식을 처음 시작하다 보면 어려운 말들도 많고, 모르는 단어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렇게 주식을 하다보면 주식용어들을 찾아보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서 주식하는 사람들의 말을 돋고 있자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때가 있었는데, 한 번 알아두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쉽고 그 용어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먼저, 전에 올려놨던 주식 장타나 단타, 스윙 같은 용어를 올려놨었다면 이번에는 손절과 홀딩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 해요.



사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고 추측 가능한 단어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혹시나 검색해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손절손해보고 매도하는 것을 의미

홀딩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올라갈 때가 있는가 하면 내려갈 때가 있죠.

이때에 내려가는 부분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내려가고 앞으로 계속 하락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했을 때 손절가를 정해서 그 일정 금액으로 넘어가면 손절을 하여 주식 매도를 하는 것 입니다. 


홀딩은 주식이 내려가는 것에 불안하지만 손절하지 않고 기다릴 만할 때에 홀딩을 외칩니다.


보통은 주식전문가나 주식에 대해서 아는 분들이나 분석에 의해 손절가는 얼마이다. 라고 애기를 해주고 그 금액 이하로 넘어갔을 때는 매도를 하기도 하고 주식이 하라하지만 기다려도 괜찮다. 올라갈 것이다 라는 뭔가 기다림의 신호로 홀딩을 외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전문가나 분석하는 사람마다 말하는 금액이 달라서 본인의 분석과 판단 하에 손절을 할 것인지, 홀딩을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큰 금액을 넣어서 하는 주식이 아니라서 보통은 손절을 하지 않고 주식은 언젠가 올라가기 마련이니 계속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저는 홀딩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가끔 이건 아니다 싶을 때 손절을 하고 있어요!



물론 금액이 크신 분들은 내려감에 있어서 불안한 마음도 있고 보통 손절가가 얼마인지에 대해서 말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잘 판단하시어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재테크] - [주식용어] 매수, 매도, 미수금 뜻

[재테크] - [주식용어] 주식 장타, 단타, 스윙

[재테크] - [주식용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