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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용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란?

by 러크연우 2018. 8. 1.






주식의 기본!

제가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시절을 생각해 써보는 주식용어 내용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주식을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시작을 한다면 저처럼 코스피가 뭐고 코스닥이 뭐고 코넥스는 뭐지 이런 생각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그랬거든요…)

주식은 주식인데 주식 안에서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이런.. 주식 장들이 또 있는걸 알게 되실 거예요.

 

먼저 주식을 하게 된다면 국내 증권시장을 부르고 있는 코스피, 코스닥이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까지 살짝 씩만 얘기를 해볼게요!

 

 



보통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코스피는 대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죠. 기업의 규모가 큰 대기업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스닥은 중기업, 중소기업 과 같이 코스피에 비해 기업 규모가 작거나 벤처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 규모 순서대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순으로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그리고 K- OTC 주식 장이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같은 경우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할 경우 코스닥, 코스피의 종목들은 바로 매수, 매도가 가능한데요.

코넥스와 K-OTC 주식은 바로 매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코넥스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전 단계의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갖고 있는 미래에셋 증권을 기준으로 코넥스 거래방법을 문의를 했었을 때 현재 해당계좌 매매

코넥스 기본예탁 1억원이상 / 소액을 원할 경우 새롭게 개설 코넥스 3천만원 내에 11계좌

컴퓨터 카이로스 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었네요.

자세한 사항은 각자 개인증권사 상담을 통해 정확한 답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입니다.

이 주식들은 바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제가 쓰는 미래에셋 기준으로는 K-OPC는 사용한다는 동의서 같은걸 체크하고 넘어간 다음에 사용 가능했었어요.

 


각자 증권사에 맞는 사항을 확인해 보신 후 사용하시면 되고 보통은 코넥스 주식을 저렴하게 사서 나중에 코스닥 상장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모두가 다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라고하니 신중하게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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