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롱 마라탕1 [개롱역 맛집] 라화쿵부 마라탕! 색다른요리 도전 (넌 마라탕 먹을때 제일 예뻐) [개롱역 맛집] 라화쿵부 마라탕 후기 개롱역 개롱골쪽에 있는 라화쿵부 마라탕은 동네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와 함께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갔던 곳 입니다. 지나가면서 '넌 마라탕 먹을 때가 제일 예뻐' 인가?ㅋㅋㅋ그런 문구가 눈길을 끌어 마라탕은 뭐지..? 하면서 지나갔던 곳이에요. 찾아보니 같은 이름의 라화쿵부 가게가 많은거 보니 체인점인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사실 마라탕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지만 훠궈를 생각하면서 일단 도전해보자고 했는데 막상 가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일단 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었고 그때는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오셔서 마라탕은 드셔보셨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마라탕은 단계가 있어서 본인이 맛 선택이 가능했어요! 한국인 입맛으로는 보통은 2단.. 2018.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