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디뮤지엄 맛집] 한남 감성타코 후기
한남오거리에서 디뮤지엄 혹은 구슬모아당구장 쪽에서 음식점을 찾던 중 멕시코음식 타코,브리또 등이 생각난다면 추천드리는 감성타코입니다.
감성타코는 신사점과 한남점을 이용했던 적이 있는데 신사점에서는 파히타를 먹었고 오늘 적는 후기는 디뮤지엄쪽에 위치한 한남점의 타코와 브리또 후기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어떻게보면 교통편이 복잡한 곳인데요.
한남동 근처 음식점을 찾는 분들에게 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 적는 개인적 후기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디뮤지엄 건물쪽에 있고 윗층 엘레베이터를 이동해 3층에 위치해 있어요.
만약에 구슬모아당구장 혹은 디뮤지엄을 갔다가 근처 음식점을 찾는다면 갈만한 곳인것 같아요.
대표음식으로는 파히타를 많이 시켜먹어서 감성그릴파히타(38,000원)가 베스트메뉴에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 그 메뉴를 많이 시켜드시긴해요.
(예전에 시켰던 파히타 사진투척!)
참고로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면 스텔라 한 잔이 무료라고해서 찍어 올려서 한 잔 무료로 마셨어요!
근데. 저희가 주문하고 한 잔 무료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드렸거든요.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사진을 찍어야 되니까 음식 다 나오고 찍은 다음 사진을 바로 안보여주고 나가서 계산할 때 보여주면 되나보다 했는데 아닌가봐요. 계산 할 때 적용이 안되었는지 오래걸리더라고요 그러곤 주문 전에 일찍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이미 말은 다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 처리를 잘 못한듯?) 이 부분 참고하시구요~!
(먹기 전 비주얼은 좋은데 타코는 먹을 때 먹기가 힘들다는 것만 빼면 좋았어요)
그리고 참고로 브리또와 타코만 하면 음식양이 조금 적을 것 같기도 해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적당하거나 약간 부족할 수도 있다고 사이드메뉴를 더 시켜도된다고 하였거든요.
근데 먹어본 결과, 저희 여자 2명 기준으로 사이드 메뉴는 안시켜될 양이었어요~
아무래도 브리또가 밥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양이 맞았던 것 같고 사이드는 시켜도 좋은데 브리또랑 타코를 다 먹어보고! 그 다음에 허전하면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후에 케익도 먹을 계획이라 나초를 조금 남기고 갔어요)
전체적 개인적 후기는 구슬모아당구장이나 디뮤지엄을 갔다가 근처 음식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사실 양에 비해서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맛은 맛있었어요~
제가 예전에 갔었을 때는 근처에 검색해서 나온 음식점 오마일을 갔었는데요.
자동차를 가져가신다면 그 당시 검색에서 오마일 주차 2시간 무료이용권인가를 줘서 그쪽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이 곳도 음식은 나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론 멕시코 음식을 더 좋아해서 감성타코가 조금 더 나았다는 지극히 개인적 후기와 정보드리면서~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한남오거리에서 디뮤지엄 혹은 구슬모아당구장 쪽에서 음식점을 찾던 중 멕시코음식 타코,브리또 등이 생각난다면 추천드리는 감성타코입니다.
감성타코는 신사점과 한남점을 이용했던 적이 있는데 신사점에서는 파히타를 먹었고 오늘 적는 후기는 디뮤지엄쪽에 위치한 한남점의 타코와 브리또 후기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어떻게보면 교통편이 복잡한 곳인데요.
한남동 근처 음식점을 찾는 분들에게 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 적는 개인적 후기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디뮤지엄 건물쪽에 있고 윗층 엘레베이터를 이동해 3층에 위치해 있어요.
만약에 구슬모아당구장 혹은 디뮤지엄을 갔다가 근처 음식점을 찾는다면 갈만한 곳인것 같아요.
위의 사진은 칠리 나초샐러드
대표음식으로는 파히타를 많이 시켜먹어서 감성그릴파히타(38,000원)가 베스트메뉴에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 그 메뉴를 많이 시켜드시긴해요.
(예전에 시켰던 파히타 사진투척!)
근데 저희는 이번에 타코, 브리또, 나초샐러드를 시켜먹었습니다~!
너의 비주얼 합격~~😍
까르니따스 베르데 브리또 (13,000원)의 모습이고요. 어떤걸 시킬까 고민하다 시킨 브리또인데 브리또는 밥이들어가서 생각보다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같이시킨 맥주와 타코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한 컷!
참고로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면 스텔라 한 잔이 무료라고해서 찍어 올려서 한 잔 무료로 마셨어요!
근데. 저희가 주문하고 한 잔 무료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드렸거든요.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사진을 찍어야 되니까 음식 다 나오고 찍은 다음 사진을 바로 안보여주고 나가서 계산할 때 보여주면 되나보다 했는데 아닌가봐요. 계산 할 때 적용이 안되었는지 오래걸리더라고요 그러곤 주문 전에 일찍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이미 말은 다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 처리를 잘 못한듯?) 이 부분 참고하시구요~!
아보카도 치폴레크림 쉬림프타코 (11,000원) 까지 다 나오고 저희가 시킨 나초샐러드, 브리또 ,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의 모습!
(먹기 전 비주얼은 좋은데 타코는 먹을 때 먹기가 힘들다는 것만 빼면 좋았어요)
그리고 참고로 브리또와 타코만 하면 음식양이 조금 적을 것 같기도 해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적당하거나 약간 부족할 수도 있다고 사이드메뉴를 더 시켜도된다고 하였거든요.
근데 먹어본 결과, 저희 여자 2명 기준으로 사이드 메뉴는 안시켜될 양이었어요~
아무래도 브리또가 밥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양이 맞았던 것 같고 사이드는 시켜도 좋은데 브리또랑 타코를 다 먹어보고! 그 다음에 허전하면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후에 케익도 먹을 계획이라 나초를 조금 남기고 갔어요)
전체적 개인적 후기는 구슬모아당구장이나 디뮤지엄을 갔다가 근처 음식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사실 양에 비해서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맛은 맛있었어요~
제가 예전에 갔었을 때는 근처에 검색해서 나온 음식점 오마일을 갔었는데요.
자동차를 가져가신다면 그 당시 검색에서 오마일 주차 2시간 무료이용권인가를 줘서 그쪽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이 곳도 음식은 나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론 멕시코 음식을 더 좋아해서 감성타코가 조금 더 나았다는 지극히 개인적 후기와 정보드리면서~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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