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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일상정보

[생활 팁] 가장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by 러크연우 2017. 12. 4.

[알고쓰자 화장품 성분] 가장 피해야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요즘은 SNS상에서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화장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잘 만들어진 홍보영상에 혹은 싼 가격에 화장품을 구입하지 않으셨나요? 


얼굴에 뾰루지 하나만 나도 신경 쓰이는데 매일 바르고 직접 피부에 닿는 화장품에 신경쓰고 사용하시라고 

저도 책에서 읽고, 듣기도 해서 알게된 것들 알려드립니다.





요즘 10~20대 값이 조금 싼 화장품에 주로 발견되는 것들이에요, 싸다고 안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체크해보세요~ 너무 꼼꼼하게 체크하면 머리 아프답니다.

'이런 것들이 별로 좋은 성분들이 아니구나'라고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향료는 거의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파라벤도 꾀나 들어가 있답니다.

파라벤은 화장품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화장품엔 유통기한이 적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아요~그래도 너무 오래된 걸 쓰면 피부에 좋지 않겠죠. 

집에 있는 화장품에 아래의 성분들 있지는 않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피해야할 성분 20가지>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HT)

 미네랄 오일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BHA)

 소듐라우릴황산염

 소디움라우레스황산염

 소르빈산

 이미다졸리디닐유레아

 아보벤젠(=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

 옥시벤존(=벤조페논-3)

 인공 향료

 디아졸리디닐유레아

 디엠디엠히단토인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티몰

 트리에탄올아민(TEA)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합성착색료(=황색4호, 적색219호, 황색204호, 적색202호 등)

폴리에틸렌글리콜(PEG)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소프로필크로페놀, o-시멘-5-올)

 호르몬류(=에스트로겐, 난포호르몬, 에스트라지올, 에티닐에스트라지올)

  이소프로필알코올(=프로필알코올, 프로페놀, 이소프로페놀, 러빙알코올)


 








여자들에게 있어서 화장품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죠. 

저도 화장품을 잘못써서 얼굴에 빨간점 같은 게 생기기도 하고 얼굴이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내 민감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쓰는게 좋죠. 그중 안 좋은 성분이 있다면 피하는게 맞구요. 특히나 요즘은 여러 색조화장품들도 10대들부터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해야할 성분에 대해 표로 적어놓았는데 향료는 거의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파라벤도 꽤나 들어가 있는걸 비교해보시면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 먼저 저기에 나와있는 목록들을 살짝 살펴보자면,


 "미네랄 오일"이라는 건 딱 봤을 때는 좋은 성분일거라 느껴지는데요 

사실은 석유에서 얻은 액체상태의 탄화수소류의 혼합물입니다. 사용 용도로는 용제, 착향제, 피부보호제, 피부컨디셔닝제(수분차단제), 피부컨디셔닝제(유연제),헤어컨디셔닝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 성분에도 들어가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한 유리아주 립밤의 발암물질로도 알려졌다죠.

민감한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트라이소프로파놀아민"은 화장수와 향수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여 피부가 거칠고 악건성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리따움 립제품에서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컬러래스팅 틴트에 입술이 부르트고, 입술 안 쪽이 데인 것처럼 각질이 벗겨진다는 현상이 있다고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 것의 부작용의 원인으로 삼는 것은  "소듐라우릴황산염, 소듐라우릴설페이트"라고 합니다.

세정에 탁월한 계면활성제로 부작용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조심해야할 목록에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유명한 제품에서도 피해야할 성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혹시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에 이런 성분이 있지는 않는지 직접 성분 확인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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